안드로이드 데스크탑 버전
2010. 11. 19. 09:01재밌는 생각을 해보았다.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에서 시작해서 점점 다른 기기들로 전이하고 있다. 제품을 일렬로 늘어 놓아보자.
스마트폰 - 태블릿 - 넷북 - 노트북 - 데스크탑 - 서버
크기와 용도를 기준으로 하면 이정도가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이 선상의 맨 앞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지금 태블릿, 넷북까지 진도를 나갔다. 그렇다면 앞으로 데스크탑까지 진출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클라우드가 보편화 되고 브라우저가 표준을 준수하게 되면 이제 OS는 크게 중요치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기계를 바꿔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정말 이런 날이 올까.
스마트폰 - 태블릿 - 넷북 - 노트북 - 데스크탑 - 서버
크기와 용도를 기준으로 하면 이정도가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이 선상의 맨 앞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지금 태블릿, 넷북까지 진도를 나갔다. 그렇다면 앞으로 데스크탑까지 진출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클라우드가 보편화 되고 브라우저가 표준을 준수하게 되면 이제 OS는 크게 중요치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기계를 바꿔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정말 이런 날이 올까.